이태원 타코 맛집 바토스 본점 명불허전 멕시칸 타코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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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엽카페 해방촌 루프탑 오리올, 이태원클라쓰 단밤촬영지+주차정보 포함, 서울 전망 좋은 데이트 장소... 쟁반 깔지 위를 보니 기름기 같은게 흥건하게 안묻은 편이라 크게 느끼하지 itaewon kbbq 않을 것 같기도 하고.. 사이드 이태원 대패 맛집 메뉴를 감상하고 있을 itaewon korean bbq 무렵 잠시 후 라이너스 itaewon korean bbq 바베큐의 스페어 립 플래터가 이태원 맛집 추천 도착했습니다. 맛집&카페 탐방과 전시회
좋아하는 20대 블로거입니다.


빨려 들어간 고기를 한번 입으로 머금었을 때 이것도 간이 배어있는 바베큐 양념에 고기의 쫀득한 식감이 더해지는 맛에 속으로 많이 놀랐습니다. 전체적으로 블랙톤의 프레임으로 된 가게에 투명 비닐이 쳐져있어서 그런지 야외는 아니지만 나름 야외에서 먹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철을 이용한다고 한다면 녹사평역과 이태원역 중간에 있어 둘중 아무곳에서 하차해도 거리는 비슷합니다. 인스타 블로그 감성으로 음식 사진 찍고 싶었는데 구도랑 불빛 때문에 맛있게 안 나오는 것 같아요.


점심과 저녁 모두 스시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예약이 필수입니다. ※ 내가 맛집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다른 손님들이 계신 상황에서 공간 분위기 사진을 찍는 걸 싫어한다. 그분들의 소중한 시간에 조금이라도 페가 되고 싶진 않은 마음이다.


샐러드와 오쉬 그리고 빵 호닝 먹어보았는데 다음에는 라그만 그리고 꼬치 종류도 먹어보고 싶어요. 이태원 맛집으로 한국인들 입맛에도 잘 맞고 무엇보다 비행기 타지 않고 우즈벡문화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전통음식이라 정말 먹어보고 싶었는데 고기가 부드럽고 무엇보다 당근이 정말 부드럽더라고요. 한번 데쳐서 요리를 했는지 감자처럼 부드러워서 놀랬어요. 볶음밥 느낌인데 만드는 과정은 다른 것 같더라고요. 친구에게 오쉬 너무 맛있다고 집에서 볶음밥처럼 만들면 되겠다고 말하니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이라고 하더라고요.


함께 온 일행은 라자냐를 먹더니 못참겠다며 생맥주를 주문하더라고요. 다진고기와 토마토, 치즈가 듬뿍 들어가 맥주와도 무척 잘어울리는 메뉴였어요. 이태원맛집의 모든 메뉴가 맛있었지만 특히 라자냐가 대단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느끼하지 않고 토마토 맛이 진한 라자냐는 처음 먹어본 거 있죠. 유럽에 여행온 듯한 기분이 물씬 나게 만드는 이태원맛집이었는데요. 이런 현지 느낌의 레스토랑이 서울에 있다는 게 무척 신기했어요.


경의선숲길을 따라 쭉 있는 골목길 구석구석 연남동에 맛있는 맛집이 많아요! 술탄케밥의 인기메뉴로 터키 케밥 램 (FEAT 또띠아빵), 톰빅케밥치킨 (FEAT 바게트빵), 케밥박스치킨, 어니언링,바클클라와를 추천해주셨어요. 메뉴판은 저~기 위에도 붙어있고 계산대앞에도 조그만하게 붙어있어서 편한걸로 보고 시키시면 되요. 가성비 좋은 랑그독 루씨옹 레드, 드라이하지만 첫 맛에서 달콤함이 느껴졌고 검은 과일 향이 지배적이었다. 까리냥, 쉬라, 메를로 느낌이 드는 와인이었다. 입구부터 정원까지 이어지는 공간이 분위기 있고 아름다워서 들어가면서 동영상으로 담아봤다.


신상 라운지가 생기면 달려가 보는 신상녀 하얀 나비입니다. 1층은 이렇게 예쁜 샹들리에와 커튼이 있어서 프라이빗 한 공간을 원한다면 1층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양상추 가득, 치킨 가득, 또 아래 밥과 토마토 가득 들어서 양이 상당한 치킨 플래터.


이태원을 방문하게 된다면, 꼭 일식을 즐겨보시길 추천합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식당을 현지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서 더욱더 기억에 남고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김해에서도 주변 우즈벡식당 꼭 도전해 보려고요.


합리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고급 레스토랑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단, 노좌석을 피하기 위해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울 이태원은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진한 멸치육수로 끓여 낸 잔치국수는 별다른 양념을 하지 않아도 맛있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신김치가 매력적으로 잔치국수뿐만 아니라 칼국수, 부추전 등 다른 메뉴와도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레스토랑 이름 자체에 비건 친화적인 레스토랑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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